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대로 약 4개월전에 사고로 앞니가 그대로 뽑혀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급하게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보다가 그나마 빨리 수술이 가능한 곳에서 사고 후 2주 정도 뒤에 임플란트 식립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곤 오늘 임시 플라스틱 임플란트를 껴봤는데 이빨이 옆에 이빨의 1.5배는 될 정도로 크고, 잇몸 라인도 원래 올라간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상상도 못할 정도로 올라간 상태로 완성이 됬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색이 다른 잇몸까지가 원래 다 하얀 가짜치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씀드리자 저렇게 잇몸색을 입혀준 상태고, 이후 지르코니아 치아에도 저런식으로 잇몸색을 입힌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당황스럽고, 너무 절망적이여서 말을 이어나가지 못할 정도라.. 다른 분들은 앞니 임플란트에 저렇게 잇몸색을 칠한 경우가 있는지... 제 치아가 망한거 같은데.. 망한게 맞는지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치과에서는 이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임플란트 하면 어느정도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나이가 좀 젊습니다.. 이제 취준하고 이전 4개월간 임시치아(틀니) 껴가면서 인턴도 끝냈는데.. 앞으로 사회생활이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망한거겠죠..? 다른 방법이 없겠죠..?
외상으로 다친거면 당연히 골손상있으니까 원래 잇몸라인으로 못만듬 욕심부려봤자 이미 외상으로 다 박살났는데 불가능임 치아만들수있는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는데 원래대로 될거라 생각하네
임플란트 시술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입안 상태를 보니까 외상때문에 뼈랑 연조직이 다 날아갔음. 저렇게 심하게 손상 온건 원래대로 복구 못함.
시술에 문제가 있다기보단 외상때문에 악조건인 상태에서 너가 기대치가 말도 안되게 높은 상황임.
조언감사합니다! 제가 제 이빨이다보니 좀 이상적인걸 바랬나봅니다ㅠ 혹시 저렇게 보철물에 직접 잇몸색을 입히는 경우가 많나요? 그리고 저 상태에서 잇몸이식 이런게 의미가 있을까요??
잇몸이식이 말이 잇몸이식이지 성공율 자체가 엄청 떨어짐. 그리고 잇몸 이식해놔봤자 몇년 안감 다시 내려감. 그리고 엄청 아픔. 근데 저건 잇몸 이식해도 원래대로 절대 못함. 오히려 건드릴수록 더 나빠짐. 원래 보철물 잇몸부위에 해당하는 곳은 색상 핑크색으로 함.
저렇게 되면 방법없음 교통사고 나서 다리 작살난 후 장애인 된거마냥 외상으로 치조골 작살난 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거라 보면 됨 저기서 손대면 더 망가짐 걍 살아야됨
환자분 나이와 상황을 고려했을때치과의사가 학회에서 권고되는 바와 다르게 너무 협측에 드릴링 포인트를 잡은것같은데요.
초보치과의사했을때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그런데 의료과실은 아니니 소송으로는 해결안될것같고 적당히 가서 시위하시면 위로금 받으실수있습니다.
?? 무슨소리임 나임플란트10개했는데 잇몸색 저렇게 인조적으로 안했음 참고로 난 뼈이식까지한케이스임 님은 뼈이식안하고 바로 임플란트 나사박았구만
그리고 임시치아는 말그대로 임시방편으로 대안하는수단이라 모양 디자인이상함 잇몸 아물고 나사띄운다음 보철박으면 잇몸모양새,색깔 안이상하니까걱정마셈
나쁘진 않은데 환하게 웃을때 이질감 들긴하겠네 그래도 뭐 사고당해서 그정도로 복구한건데 적당히 만족하고 살자
ㅋㅋ 인생 망했네 ㅋㅋㅋㅋ ㅋ
임플란트 할까 말까 진짜 고민 많은데 내용 감사합니다.. 가격 정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https://qoogle.tistory.com/203) 하나당 최소 60~120정도 되던데.. 왜이렇게 가격 차이가 날까요?
이건 빨리 식립을 하지 말고 더 장기간 부분틀니를 하더라도 최대한 뼈이식을 하고 기다려봤어야 할거 같은데
사고로 치아 손실만이 아니고 치조골 손상이 꽤 있었던거 같은데 임플란트 심지말고 잇몸뼈 이식을 먼저 많이 했었으면 이거보다는 잇몸라인 더 내려왔을텐데 너무 바로 한것 같음
진짜 사고로 앞니 잇몸뼈도 부러졌었던건가요? 단순히 잇몸에 임플란트 지대주 박는 위치를 너무 높게 잡은 것 같은데? 어디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