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다 접수 할 때는 사랑니 발치는 1년 이상 걸린다고 다른 사람들 한 테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초진이고 검사나 하고 일단 가야지 했는데
검사 다 하고 외과에 가서 교수랑 사랑니 발치 상담 받으라 하더라고
그래서 아 오늘 가면 나중에 예약하고 뽑는거 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점심 먹고 바로 뽑아 준대..
분명 다른 사람들은 1년 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나는 하루 만에 뽑아 준데
게시판에도 당일 발치 안됩니다 적혀 있었음.
여튼 좀 이상해도 빨리 해주니 좋구나 생각하고 시간 되 서 수술실 가서 누으니까.
머리에 천 씌우고 학생? 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급히 교수 님 의자를 찾는 거야.. 그때 느낌이 쌔 했음,
내가 치과 오래 안가서 좀 심한 상태 긴 했는데.
학생들 보여주려고 급하게 뽑아 준건 아니겠지??
교수님 의자 찾는 거 보면 교수가 안 뽑은 것도 맞겠지?
마취했는데도 존나 땡겨서 눈물 났음..
ㄴㄴ 학생들까진 아니고 레지던트라고 학생 갓 졸업한 애들있거든? 걔네가 뽑아준듯 쨋든 당한거임
실습 당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