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 경력 10년, 보존과 전문의, 자이스 현미경 보유한 치과, 러버댐 철저히 씀.
-> 신경치료 7번 시도해서 한개만 겨우 찾음. 나머지는 찾을 염두도 못 냄. 이만하면 됐다고 내가 아픈데도 그냥 크라운 씌우자고 함.
위기 느껴서 다른치과로 빤스런
두번째 치과
서울대 졸, 경력 15년, 구강안면악과 전문의, 보통 구강악은 발치 매니아라서 긴장됐음.
러버댐 안 씀, 현미경 없음. 루페조차 없음.
-> 근데 첫 치료만에 바로 막힌 신경관 하나 더 찾아서 입구 뚫어버리고 그 다음 치료시 완전히 다 뚫어버림 ㄷㄷ
장비, 전공보다 중요한게 의사 개개인의 실력인거 같음.
참고로 두번째 치과는 흙수저동네에 있어서 기상천외한 임상을 겪었을 확률이 높음.
치과는 전문의 여부 봐봤자 노상관임.
종이가 실력 높여줌?실력은 개인의 몫임
일반화의 오류 ---------멍.청 인증
병신이라 전문의를 남는 경우도 있음. 치대 나오고 수련 받았다고 돌덩이가 금덩이로 변하진 않는다. 그냥 반짝반짝한 돌덩이로 바뀔 뿐인데, 태생부터 은덩이 금덩이로 로컬 나간 애들은 평생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