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을 고민중인데 좆나 고민이다


체어 4대 따리라서 페이를 쓸수도 없고


어짜피 페이랑 직원이 구해지는 지역도 아니고


지금이야 안정적인데 주변에 계속 들어서니 매출은 서서히 꼴아박을꺼고


내가 이전을 고민하는 제일 큰 이유는


1인원장에 위임없이 혼자 다 운영중인데


이렇게 되니 예약제는 필수적이야


개원연차가 쌓여서 매출은 어느정도 올라왔으니 당연히 예약장부는


1~2주 정도는 풀로 차있다


문제는 as 나 단순 처치를 요청하는 전화인데


동네가 좆같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전화받은 당일 당장 아니면 다음날 아침 일찍 이야.


이게 진짜 골까는게 만약 수술이라도 잡혀있거나 보철로 예약이 빡빡해


그럼 나도 사람인데 짜증이 안나겠냐?


죄다 나 금방인데 왜 못봐주냐고 하는데


일단 접수넣고 앉혀서 검진하면 5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데 뭐가 잠깐이야


그럼 내가 AS 를 쌩까는 몰지각한 원장이냐?


그것도 아님 거의 3~4일 안으로는 잡아줌.


진료 예약 텀은 1~2주 지만 그래도 AS 는 최대한 낑겨서 봐주려고 함.


문제는 씨발 하루도 못기다려서 안달복달 전화로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런식으로 찾아오면 나도 싸워버리거든


이런 전화가 월요일 같은 경우 하루 5통 오기도 하는데


5명이 죄다 월요일 쫒아온다 ㅋ


뭐 사실 대단한것들도 아니고 그중에 또 진료 시작하는것도 있긴한데


왜 씨발 예약제를 못알아 처먹는지 답답할 뿐이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페이를 쓰는수밖에 없음.


똥치워지고 신환잡아주고 엔도해주고


그런데 난 그런 여건이 안되니 슬슬 이전 생각나는거지


문제는 이전하고나서 매출이 과연 잘 나오겠냐?


이전하려면 투자비용도 있으니 현재 인마이포켓 하는것보다 훨씬 더 가져가야 하는데 그럴것인가?


그럼 같은 자리에서 확장이전하고 페이를 뽑는다? 이미 그건 아니라고 결론내임.


뭐 여튼 내 상황이 지랄같다.


아래 인수 사기글 보니 남일같지도 않고.


몇년전에 인수 잘못해서 빚 몇억 떠안고 안좋은일 있었기도 하고, 인수는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야.


결국 눌러 앉아야하나? 서서히 도태되는것은 아닌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