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은 무슨 고찰이야

옛날 몇만년전 수렵채집시대로 갈거도 없이 
불과 몇천년전인 부드러운 저작기능을 요한 탄수화물 위주 곡식 섭취의 농경사회만 봐도 스케일링 그딴거 없었음

현대사회 또한 뼈를 치아로 발라내지 않는 부드러운 곡식과 육류 섭취 위주라 잇몸의 자연 퇴축을 유도하긴 했음.
(LA갈비같은 음식은 치아로 발라내긴 하지만 1년 365일 먹진 않음)

그런면에선 과거 수렵채집 시대엔 치석이 오히려 잇몸사이를 단단히 지탱해주는 역할을 함
인간의 몸은 필요한 생체리듬을 끊임없이 자연생성하는 것으로 진화했는데

이걸 무리하게 억지로 치석을 제거하니까
그에 맞추어 치석이 악의 축으로 점점 반하여 발달함.
그러니 세대에 걸쳐서 점점 잇몸이 퇴축되는 악순환임.

100세 시대에 1년에 한번씩 억지로 스케일링으로 제거하는 삶이 과연 맞나?
혹여나 필요하다면 1년에 한번이 아니라 10년에 한번 제거하는 주기로 가다보면 그에 맞춘 유전자로 점점 개량 되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현존 인간들은 당장 잇몸이 붓는 부작용 얻겠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진화해서 안착될거라 생각함)

치석은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연진화적 구조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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