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서대로 적겠음


정확히 앞니 왼쪽 이빨 입니다


1.신경치료 후 포스트 끼우고 지르코니아 하기로 함


2.첫번째 진료

개썩은부분 갈아내고 하얀거 칠해서 막아둠

(첫날 마취해서 안아팠고 마취 풀려도 안아픔)


2.두번째 진료

하얀거 때내고 임시재료 넣고 하얀거로 재밀봉함

(둘째날은 5분도 안걸리는거라고 마취 안했었는데 의사는 시큼?시큰?할꺼라 했는데

나는 살면서 느껴본 고통중에 제일 아팠음 포경수술 끝나고 느낀 고통보다 더 쎗음 이거 맞음?)


3.세번째 진료

치아 박살내고 4분의 1남은 상태에서 메탈 포스트 박음

(원래 오늘 마취 안하고 하는건데 둘째날에 내가 뒤질거같다해서 마취하고 하자했고 1시간정도 걸림)


기간은 3주정도 걸렸고

다음주에 지르코니아 크라운 씌우기로 했음


내가 궁금한건


두번째 진료때 뒤지게 아팠는데 이거 신경치료 제대로 된건지 궁금함


왜냐면 내가 지금 가만있으면 전혀 아무렇지 않은데 툭툭 건드리면 느낌이 옴


신경치료라는게 신경 다 죽이는 거라던데 느낌이 오는게 맞음..??


지금 임시치아 낀 상태에서 느타리버섯 한번 씹어봤는데 느낌 옴


이래가지고 지르코니아 낀다고 해서 음식 제대로 씹을수 있는거 맞음..??


메탈포스트라는게 그렇게 안 좋다던데 왜 메탈포스트를 박은건지도 궁금함



이 과정에서


만약 신경치료가 제대로 안된거면 치과 고소 가능함?


왜 좆된거같음 고소하려는 거냐면


메탈포스트는 처박고 재시술이 불가능하다며


근데 신경치료 제대로 안해놓고 메탈 박은거잖음


그러면 뽑고 임플란트 해야되는데


분명히 비용 다 내라고 할게 뻔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