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금니 아파서 병원가니 오랜만에 왔다고 엑스레이 다시 찍으라함


뭐 빛쏘봐고 잘근잘근해보세요 하면서 진단함 금갔다고 신경치료하라함



그리고 갑자기 의사말고 코디네이터가 상담함 이거 얼마얼마 들꺼다 그러고 비보험재료로 충전하면 몇마넌 추가되는데 비보험재료가 좋다고 비보험재료 쓰라함 그래서 장사판인가 여기서 나갈까 싶다가도 의사는 실력있어보이는 기분탓이들어서 그냥 치료받기로함

첫날은 마취주사도 두방이나 놔줘서 딱히 불편하진 않음

근데 이틀차는 아픈티내도 걍 씹고 바늘로 찌르고 진동오고 그럼
갑자기 좆나 아파서 엌 하니까 막힌게 있다고 하나 더 뚫는다고 참으라고하면서 노마취로 조져버림 의새 씨발럼...
보통사람은 신경이 3갠데 난 4개라나?


그리고 진동오는거 똑바로 쓰지 자꾸 윗니에 부딫힘 내 윗니는 멀쩡한지 잘 안보여서 모르게씀


바늘같은거 놓쳐서 내 입에 떨구던데 목으로 넘어갔으면 어땠을지 아찔함 찾아보니 원래 러버덤인가 뭔가 써야한다는데 왜 안쓰지?


그래서 돌팔이 돈독오란 새끼라 판정하고 이번 치료만 끝나면 더 이상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찾아보니 이 금간건 비보험재료 쓰는게 좋다하고 신경 더 찾아내고 그러는건 양심있고 실력있는 의사라고하는데

바늘떨군건 아직도 무섭고 노마취 찌르기 딜량 좆나쌤 지금도 욱신거리네

다시는 치과가지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무증상 금간 이 들이 남아있어서 씨발씨발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