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운동'하는 사람들임
런닝머신, 등산, 사이클 같이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는데
사회성, 협동성 떨어지는 인간들이 주로 하는게 1인 스포츠 활동임
주변 교수들 보면 이상하게 사이클 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괴팍하더라.
그리고, 사이클에 취미를 갖는 순간 이상하게 본업은 소홀해짐.
한때 손기술 좋기로 유명한 원장들도, 저런 취미에 맛들이는 순간 양심 팔아먹고
코디한테 진료, 진단 일임하고 자기는 마지막에 들어가서 파노라마만 쓱 보고 치료하더라
반대로 농구, 축구 이런 협동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원장들은 인품이 대부분 괜찮았음
저런 취미에 눈을 돌린다는 거 자체가 자신의 치과의사로서의 커리어에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순간이 아닐까 싶음. 물론 짬짬히 하는건 상관없는데 과도하게 장비 사고 몰입하는 사람들은 치과에 뜻이 없어진 경우가 많았음.
치과뿐만 아니라 달리기, 런닝 이런거 좋아하는 심장외과 교수도 성격 이상했음
교수나이에 농구 축구하는게 쉬운줄아냐 지랄도참
마치 조건반사처럼, "철인 3종 경기" 운운하는 어느 악질 의사가 떠오름. 다만 운동이든 뭐든 취미 생활은 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정작 그(들)의 사악한 악행과 인성은 취미의 영향에 의한 것도 아니고, 변절에 의한 것이 아니며, 그냥 '본투비 악질'이기 때문이라고 사료됨.
그리고 댓글 중 "공부 잘 하면 찐따"라는 말. 치과 의사 중 상당수는 공부를 잘 하겠지만, 그러나 모든 이들이 그런 것은 아님. 상술한 '철인 3종 경기 하는 치과 의사'를 일컬어 "지방대 출신이 운 좋게 석박사에서 학력 세탁한 후, 못된 짓은 혼자 다 한다"는 말도 많음. 그 인간의 블로그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조차 엉망진창이어서 한심한 수준이던데. 병원 교수? 그 따위 수준으로 쪽 팔리지도 않은지.
근데 혼자하는 운동 이해가 되긴 했지만서도 사이클 관심가진다-> 소홀해진다 이거는 리얼 개꿀팁이네... '인간의 체력은 무한이 아니다' 프로세스 할당량과 같이 어느곳에 쓰면은 다른곳은 소홀해진다. 이거는 진짜 개꿀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