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예전에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하고나서 그다음에 치아관리를잘못해서 그런지 몃년뒤 통증이심해서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뿌리 염증이 심해서 의사가 치근단절제술 OR 임플란트 하라고했는데
친구가 임플은일단 비싸고 겁나서 치근단 절제술하면안되냐니까
의사가 가벼운염증이면해볼만한데 너무 염증이 많이퍼져있고 이거 해도 오래못갈가능성높다고 오히려 환자만 더고생한다고 발치하는쪽으로 가자고했는데
이 ㅅㄲ 가 일단은 하루만더 생각해본다고 다른병원으로 간거임
다른병원에서도 이거는좀힘들기는한데 원하면 해보자고 해서 했다가
몃달괜찮아졌다가 또 심해져서 한번더 치근단절제술하고 또몃달뒤 재발해서 결국은발치하고 상처아문다음에 임플란트로감
나 한테 한말이 > 걍 나중에 신경치료 크라운하고나서 자기처럼 잇몸뿌리에 염증심하게 생기면 걍바로임플로 가라고함
돈만 더쓰고 개고생했다고.....
나도 들어보니까 솔직히 ㅈㄴ 개고생하면서 돈더쓰고 성공확률 보장되어있지않은거 할바에 걍 임플로 바로갈듯....
애초에 신경치료한 게 치아관리 좆같이하는 게 만성화된거라 크라운한다고 그 습관 안 고쳐지고 치근단수술해도 마찬가지임 내원환자 중 관리 습관 고치는 비율 20퍼도 안 됨
환자들 구강 관리 습관 진짜 존나 안 바뀜 10명 중에 3명이라도 구강관리 습관 바꾸면 성공적인 거지 그래서 그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거고 너님 친구도 크라운하고 난 이후에도 크라운 이전에 비해서 신경을 더 쓰거나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치근단절제술하고 나서도 마찬가지고
이래서 검진을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해야됨 일찍 발견 했으면 재신경치료나 치근단으로 쉽게 처리 했음
관리 잘하고 검진 반년에 한번 받았으면 재신경치료로 해결가능했을텐데... 결국 습관 안 고쳐지지 시간 돈만 날렸네
남탓ㅋㅋ
대병가면 치근절제술 교수한테 받을수있고 수술비도 안비싸서 임플까지 가기전에는 함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