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원의 치새 폐업은 예전과는 다르다
예전
년차 얼마 안됐을 때 경험쌓기용으로 인수, 몇 년 하다 새로 개원해서 제대로 해볼려고 폐업
돈 벌어서 더 나은 곳으로 이전하려고 폐업
장소가 협소해서 더 넓은곳으로 이전하려고 폐업
더 좋은 곳에 상가가 나와서 이전하려고 폐업
현재
인근에 35만원 임플란트 덤핑 치과 들어와 매출 반토막 폭망해서 폐업
임대료 아끼려고 저렴한곳 개원했다 위생사한테 을질 당하고 직원 못 구해서 폐업
치과 많은곳이 잘 되는 곳이니 나눠먹기 해야지하고 들어갔다 하루 평균 환자 5명도 못보고 매출 안나와 폐업
재료상, 기공소 결제 못해서 야반도주
상가 임대료 못내서 상가주인한테 쫓겨남
다른곳으로 이전은 커녕 상가마다 치과 다 있어서 이전할 곳도 없음
이게 니들이 원하는 서울 라이프냐 ㅋㅋㅋ
예전에도 니가 말하는 ’현재‘ 때문에 폐업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지금도 니가 말하는 ‘예전’의 이유로 확장개업하는 사람들도 태반이다. 니가 발이 좁아서 몰랐을 뿐
요즘 진짜 심각하고 개원가 경영난
이거 엄살이냐 진짜냐
당연히 엄살. 2015년까진 매년 6-700개씩 폐업하다가 지금은 연간 400개밖에 폐업 안함
꼬우면 지방에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