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날 점심시간이나 쉬는날 나와서 서류정리할때
대기실하고 진료실 조명 싹 다 꺼놓거든?
보통 사람들은 멈칫 하고 들어오지도 않고 돌아가거나
들어와도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어떤 인간들은 들어온 순간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저기요~~ 저기요~~ 존나 부르면서
원장실 내부까지 조금의 고민도 없이 다이렉트로 뚜벅뚜벅 걸어들어온다 ㅋㅋㅋ
이런것들은 진짜 개병신 장애자 새끼인가?
이런 애자새끼들은 특징이 점심시간이에요~ 오늘 쉬는날이에요~
표정관리 안되는거 억지로 웃으면서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고 당신 의사요? 하면서
지 불편한거 지 아픈거 일방적으로 꾸역꾸역 배설해서 정색하게 만드네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내가 병원에 들어갔는데 불이 다 꺼져있고 아무도 안보여?
그렇다고 진료실 내부로 뚜벅뚜벅 들어가서 어디 사람이 처박혀있나 여기저기 문을 열어봐?
진짜 내 상식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일인데
난 왜이리 자주 겪나? 씨발 진짜 욕나오네
문잠그거나 안내판 돌려놓으면 뒤지는병걸림?
자동문 잠궈놓았는데 힘으로 강제로 드드드득 여는거 당해봄? 안내판 여기저기 안붙였을꺼 같음?
진료실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두는거 안뒀을꺼 같음? 그냥 발로 툭차고 들어오는데 방법있음?
내가 혹시라도 개원을 하려면 꼭 하려는게 자동문 밖에 위에서 아래로 드르륵 내리는 셔터? 이거 설치하는거임. 지금 하려니 안된댜 외부 사인 다 뜯어야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