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과잉진료란 게 단순히 다른 곳보다 비용을 더 많이 부르는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짜 과잉진료는 안 치료해도 될 케이스를 괜히 건드리는 거지 비용으로 따지는 게 아님
근데 치아보험의 개수당 보장 시스템은 환자가 많은 개수의 치아를 한번에 치료할수록 보장을 많이 받도록 하기 때문에
최대한 치아보험애서 뽕을 뽑고싶은 환자가 치과들을 돌아다니면서 견적을 뽑는 상황에서
치료 하나당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대신 안 건드려도 될 치아까지 왕창 건드려서 본전을 뽑는 치과가 유리해질 수밖이 없음.
이런 경우 여러 개 치아를 한번에 시술하는 데 드는 원가와 시간은 각각 다른 환자 한명당 하나씩 똑같은 개수의 시술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치료비를 낮출 수 있음. (덤핑치과)
환자는 치과에 낸 돈보다 치아보험에서 받은 돈이 더 많아서 뽕 뽑았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사실 안 건드려도 될 치아를 굳이 건드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님.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치아보험이 개수당 보장이 아니라 일반 실비보험처럼 총 비용만큼을 그대로 보장받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보험사들 입장에선 그게 더 불리하니까 그렇게 해 줄 리가 없지.
이것말고도 치아보험의 폐해는 수두룩함. 레진으로 할 수 있는 걸 인레이로 유도하고, 인레이로 할 수 있는 걸 크라운으로 유도하고...
치아보험이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이상 치아를 최대한 아끼면서 제값 받으려는 치과의사보다 치아 팍팍 깎고 뽑으면서 마냥 덤핑만 하는 치과의사가 유리할 수밖에.
진짜 과잉진료는 안 치료해도 될 케이스를 괜히 건드리는 거지 비용으로 따지는 게 아님
근데 치아보험의 개수당 보장 시스템은 환자가 많은 개수의 치아를 한번에 치료할수록 보장을 많이 받도록 하기 때문에
최대한 치아보험애서 뽕을 뽑고싶은 환자가 치과들을 돌아다니면서 견적을 뽑는 상황에서
치료 하나당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대신 안 건드려도 될 치아까지 왕창 건드려서 본전을 뽑는 치과가 유리해질 수밖이 없음.
이런 경우 여러 개 치아를 한번에 시술하는 데 드는 원가와 시간은 각각 다른 환자 한명당 하나씩 똑같은 개수의 시술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치료비를 낮출 수 있음. (덤핑치과)
환자는 치과에 낸 돈보다 치아보험에서 받은 돈이 더 많아서 뽕 뽑았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사실 안 건드려도 될 치아를 굳이 건드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님.
이런 기형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치아보험이 개수당 보장이 아니라 일반 실비보험처럼 총 비용만큼을 그대로 보장받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보험사들 입장에선 그게 더 불리하니까 그렇게 해 줄 리가 없지.
이것말고도 치아보험의 폐해는 수두룩함. 레진으로 할 수 있는 걸 인레이로 유도하고, 인레이로 할 수 있는 걸 크라운으로 유도하고...
치아보험이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이상 치아를 최대한 아끼면서 제값 받으려는 치과의사보다 치아 팍팍 깎고 뽑으면서 마냥 덤핑만 하는 치과의사가 유리할 수밖에.
치과보험 그거 제한되는게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