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했던 신경치료한 오른쪽 아래치아의 골드크라운이 깨져서 새로 이사온 동네 치과갔더니 발치해야한다고 하네요.
원하면 진단서는 써줄 수 있는데 대학병원에서도 거부할거라면서요.


간혹 아리는 느낌이 있긴했는데 스케일링 받을때 물어보면 몸이 안좋으면 그럴 수 있다고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통증도 없구요.

2주 뒤에 대표원장과 상담받기로 했는데 다른 병원 가서 재신경치료 문의하는게 나을 지 판단이 안됩니다.

엑스레이, CT사진을 못찍었지만 엑스레이 상 해당치아 뿌리 아래에 동그란 검은 구멍(?)같은게 있었고 이게 신경관과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옆에 역시 같이 신경치료한 치아 아래도 검은 공간이 보이구요.
시간이 별로 없고 자기 같으면 이미 발치는 확정이고 선택은 임플란트 재료라고 하는데...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대학병원가자니 편도 2시간 가서 당일 진료도 못보고 오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