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 사랑니만 봐달라고 했으나
뜬금없이 교정 및 앞니 레진 등 여러 치료 권유.
근데 의사로서 문제 있다고 판단되는거
지적하는 건 당연한건데 전 단순 권유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견적서에 100 ㅠ
(교정은 비싸단걸 얼핏 들어서 완강히 거부)
2. 진료자체는 의사가 봐주긴 했으나
저와 직접적인 소통은 안하고
의사가 이거 문제있다고 하면은
위생사가 받아적는 느낌?
(의자에 눕자마자 덮개 씌워가지고
결론적으론 의사얼굴조차
못 본 꼴이 되었네요.)
3. 그렇게 의사는 30초 남짓 진료보고
치료계획 및 견적은 위생사에게 일임 후
자리를 뜨더군요...
4. 그렇게 위생사와
원장실겸 상담실에 드가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음... 견적까진 위생사가 하는건 납득했습니다만
치료계획에 있어서 사진을 띄워놓고
-이 치아가 왜 문제가 있는지, 향후 부작용 등
상세한 사항을 위생사가 설명 하더군요
여기서 일단 뭔가 찝찝함을 견디지 못하고
일단 알겠다 얼버무리고
빠르게 병원을 빠져나왔습니다.
ㅡㅡㅡ
동네 10년정도 된 1인원장 체재
구강외과 치과라서
믿고 찾아간건데 살짝 의심이 생겼습니다...
다른 치과를 가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저 가격이 나름 합리적인건가요?
그리고 위생사가
치료계획을 세우는게 맞는건지...
구강외과는 뭐 다를 거 같냐 걔들도 장사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