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레이 치료 과정 중 충치가 깊어 신경치료 권장을 받았습니다.


치료 중 충치를 제거하다 보니 신경이 노출될 정도까지 깊게 진행되었고, 출혈이 거의 없는 상태라


담당의 선생님께서는 이미 신경까지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시며 신경치료를 권유하셨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에 자주 내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MTA를 적용하고 임시 약재로 메운 뒤 4~5일 정도 경과를 관찰하기로 했고, 이후 증상이 없으면 레진으로 재건술,


통증이나 이상 소견이 있으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로 진행할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만약 레진으로 재건술을 하게 되면 신경치료를 하지 않게 되는데,

신경까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선택이 괜찮은 방법인지입니다.


보통 신경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신경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인지,


아니면 경과를 보면서 신경을 살려보는 치료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