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보던 서양 클레이 애니메이션 보면
간단한 일을 위해 존나 복잡한 기계를 만드는 장면 있잖아
예를 들어 쇠구슬이 미끄럼틀 타고 떨어져서 도미노를 무너뜨리고 도르레 돌리고 토스터기에서 뭐가 튀어나오고... 여하튼 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결국 계란을 깐다든지 등을 긁어준다든지 하는 지극히 하찮은 일을 하는, 기계가 나오잖어
로스쿨이 딱 그 느낌임
외고 자사고에서 새끼 로시오 담요단짓 해서 sky 입학, 교수 농담까지 받아적고 팀플 발악해서 gpa 쌓기, 리트 두번 세번 응시 발악해서 점수 만들기, 로스쿨 들어와서도 온갖 견제 족보 인맥으로 컨펌 받으려 발악... 그래서 다 성공했을때 결과물이? 연봉 1억 몇천.
대충 살아서 경북대 아주대 전자과에서 롤대남짓 하다가 족보 딸깍 보고 대충 졸업해 퐁퐁전자 간 애들은? 연봉 4~5억.
소박하고 하찮은 결과와 언밸런스하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이 ㄹㅇ 웃음벨임
고졸, 전문대 하이닉스, 삼성전자 생산직 선에서 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