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어. 그게 내 친척들임


외가쪽 자체가 '직업에 귀천이 있다' '사람은 무조건 출세해야된다' 라는 주의거든


외숙모는 차를 몰고 공사장 주변을 지나가는데

(진입금지) 라는 팻말을 안세워놨다고

"머리가 저렇게 안돌아가니까 저런데서 일하지ㅉㅉ" 

이런식이고


외삼촌은

백화점 앞에서 인사해주시는 분이나

마트나 행사장에서 춤추시는 분들보고 

"저봐라 저거 봐라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그럼

저런 사람들이 내 친척이라는게 존나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