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줄 얼마 안 남은 사람임 


학력은 고졸인데 빠르게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 한 회사에서 7년째임 일하는건 금형일이고 월급은 세 떼고 350정도 받음


물론 월요일 8시까지 토요일 6시까지 해서  빡시게 함 


그러다보니 부모님은 자꾸 결혼 하라고 하시고..직장이 아버지 어머니 나 다 한 도시라서  


부모님 집에서 사는데 돈 쓸 일이 별로 없음 연애도 안 하고 친구들도 한달에 한 번 정도 보는거라 돈 쓸일 거의 없고


부모님도 따로 생활비 주지 말고 나 있는 돈 잘 모으라고 하셔서  적금도 매달 300씩


 계속 넣고 하는데 난 이대로 돈 모아서 40쯤에 버섯 농사 해보고 싶음 이런 계획이 있는데


자꾸 결혼 하라고 하시니 의문임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고 솔직히 관심도 없고 평생 혼자 살 꺼 같긴 함 


그렇게 손주를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내가 관심이 없으니 죄스런 마음 뿐이다


특히 내가 외동이라 더욱 그러신가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결혼 관련해서 요즘 계속 고민하는듯 함.. 어머니가 자꾸 선도 보라고 하시고 아직 나 20줄이라서 괜찮다고 하는데도 


그러시네 30넘으면 장가 못간다고 자꾸 그러신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