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로 치부해버렸다 처음엔 슬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났다 결국엔 나는 나한테 소중한걸 지켜내지 못햇고 소중한것과 보내기에도 아까운 시간을 눈물오 태웟다 내슬픔과 분노는 그렇게 한순간에 재가되었고 내가 괴로움과 맞바꾼 노고는 딱 그정도 한줌의 재였다 딱 그정도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