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선술집같은곳에서
한참동안 즐겁게 얘기하는데 꿈이라는걸 알고있었고
이제 일어나야 할 시간이란걸 어렴풋이 느끼는데
그 친구가 엄청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손을 꼭 잡더니 막 고개숙이고 말을못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래~~ 나 이제 가야되 하니까
너 이제 가면 다신 못보잖아 우리...
그러는데 알람소리 듣고 깸..ㅠㅠ미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