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앞으로 가끔씩 여기서 글을 쓰려고 해.


이유는 간단해.

무언가 답답한 마음을 배출한 통로가 필요한데,

현실에서는 그런걸 찾기 어렵거든.

그 대안이 인터넷인거지.


인간은 모두 자기를 표현할 수단을 필요로 하고,

그 수단이 막혀버리면 스트레스를 받게 돼.


문제는 대한민국 웹사이트 대부분이 병신들 뿐이라

쌍방향의 수준높은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는 거지.

병신들 하는 짓거리는 그냥 병신 짓거리라 답이 없어.


그런데 내가 아무리 잘나봤자

병신들 틈 속에서 나도 제 목소리를 내며 살아야 하는 거고...

인터넷에서도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지.


나는 다른 사람들 글 따위에 관심없어.


그냥 가끔씩 내 이름을 걸고

혼자 헛소리나 하다 가겠어.

그게 내 스타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