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전부터 회사에서 연휴3일쉬고 토일 생산한다는 소리 도는거 듣고 퇴근했다

근데 다른부서 친구놈이 장난식으로 오후출근이랬다가 휴무랬다가 말이 자꾸 바뀌면서 몰겠다는거임
따로 회사에서 다른 이야기 통보 받은건 없음

찝찝해서 어제 우리부서 팀장한테 오늘 몇시 출근이냐고 물으니까 평소랑 같다고 출근한다 했음
그래서 오늘 출근했는데 딱 우리부서만 출근하고 아무도 안나온거임

알고보니 야간부터 생산이고 오늘 주간은 출근없더라
전날 회의때 이야기 나왔다는거 같은데 우리팀장이 참석 안한듯


그래서 전부 다시 집에갔는데
개병신새끼 지앞가림도 못하는 멍청한새끼
내 잘못이라고 온갖 쌍욕 다하길래
나도 욕하고 싸우다가 짜증나서 집나왔다

이거 내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