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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걷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익숙한 동네에서는 난 행복하지가 않구나


자꾸 나를 깎아내리고 남과 비교하는구나


그럼 어디로 간다?


여행 다니던 순간들을 생각 해보면


타지에서는 이곳에서의 부정적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여행의 즐거움 때문인가,


아니면 여행 후의 후유증 때문인가


아무튼 오늘 처음으로 이 동네에서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