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착하긴착한데
진짜 나랑대화해주는게아니라
계속 엄청 형식적인리액션하고
내가얘기하고있는데 그럴때뭐가생각나셨어요?이러면서
쓸데없는거 물어보고..
완전 뭔 발달과업에서 필요한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채워지지 않으신 상태군요!! 뭐 이런식으로 자기가 배운틀대로 나를 내가아니라 그냥 완전 내담자로 보고..
되게짜증 났지만 중간중간에 내가 대화시도하보려고했을때 대화해주고 이성적으로 생각정리할수있게 도와주고 그런건 고마웠다.. 우리엄마가한짓에대해서 나한테듣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난처해하고 그런것만으로도 좀 마음이 괜찮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