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그다지 좋은 관계가 아니었던 인간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인간이 학교 신문에 나와서 어쩌구 저쩌구 학교에 아직도

장애인 차별이 잔존해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인터뷰 중에

나를 간접적으로 지목했다는 듯.. 내 이름을 직접 얘기한 건

아니지만 대충 학교 신문 애독자라면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얘기했다는 거 같음..


나는 학교 신문을 거의 읽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미 2013년

2월쯤에 있었던 일이라고 ;;; 그래서 학교에서 이쪽으로

민감한 애들 사이에선 내 평판이 암암리에 나빠졌다 함 ㅠ


에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