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나름의 신념을 갖고 살아왔는데 한 순간에 다 무너졌다.....마음같아선 지금이라도 죽고싶은데 아버지때문에 도저히 자살은 안 되겠더라. 그런데 지금 내 믿음이 와해된 후로는 상태가 산 송장이나 다름이 없다...... 진짜 어떻게 할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