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도 가정 문제때뭉에 물어본게 있었는데
지금 어중간한 대학 다니면서 사는 것도 즐겁지도 않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편하게 죽고 보험금 타서 엄마 드리고 싶은데 가입한 보험이 중딩인가 초딩 때부터 들었던 거라 2년은 충분히 지났으니 죽으면 사망보험금 나오지 않냐?
화병으로 죽을바에 기회 잘잡아서 나도 잘되고 엄마도 잘됐으면 해서 그러는데
혹시 내가 누나랑 아빠 죽이고 자살하면 엄마한테 손해되는ㄱ 있냐?? 정신적이런거 말고 법적으로 금전적으로
그냥 엄마 데리고 니가 따로 나와서 살아라. 존나 새끼 극단적이네
엄마 걱정하는 새끼가 엄마 앞에서 가족 몰살할 생각부터 하노
ㅈㄹ 니가 죽으면 엄마는 어떻겠냐 ㅋㅋ 돈이면 다되는줄 아내 이새끼가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시간이 별로없어 집안 망하는건 시간 문제고 나 혼자 나가서 살려니 엄마가 걱정돼서 내가 사는 이유가 엄마한테 뭐라도 더해드리자고 해서 그러는데
제발 니가 키워이길 바란다
고모는 부자거든 그런데 엄마는 가진게 없어 외할머니도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샷고 돈도 없고 이혼도 안해주고 도망가도 고모 쪽에서 어떻게든 잡는게 너무 두렵다
냉정하게 너같은 애들은 보험금도 얼마 안나온다. 그딴 돈으로 엄마가 늙어서 돌아가실때까지 살 수 있을거나같냐? 더구나 니가 디지고나면 누가 늙은 너희 어머니를 돌보냐. 효자인척하면서 부모보다 먼저 디지려는 패륜충보소..
ㄹㅇ 지가 노력해서 부모 덜힘들게해줄 생각 안하고ㅋㅋㅋㅋ
나는 고등학교때 가정 문제도 있었지만 노력도 부족했도 철도 없어서 어중간한 대학에 왔거든.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신거 맞고 지금 자퇴하면 입학비 제외하고 8분의 7 받을수 잇다더라구.
니네 엄마가 돈만 있으면 잘 살수있을거같냐?
내가 하는 생각이 극단적이긴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전부터 생각은 해뒀는데
등록금 시발 고작해봐야 500도 안되는데 엄마가 니 디지고 환불받고 꽁돈겟이득! 이러겠냐. 지금부터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뒤지면 편하겠지 마인드면서 엄마팔이하지마라. 엄마가 걱정되면 누나랑 아버지랑 손절하고 따로 뫼시면서 살아라. 차라리 법정싸움을 하든가. 그게 머냐 진짜
아빠로부터 벗어나고 싶은데 이혼 얘기 꺼내면 죽이려고 할 정도고 부자 고모 측에서 어떻게든 잡아낼 텐데 어떻게 도망가서 살 수 있을까??
엄마가 오늘 한평생 참으시던 눈물을 오늘 쏟아부으셨어. 엄마도 엄마 인생을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빠고 누나고 정말 죽이고 싶었거든. 내 살아온동안 참으시다가 그렇게 말하시니 나도 지금 정신이 없어 .
법적으로 도움받아봐라. 법률자문도 해보고, 부자라도 법앞에서 어찌 안된다. 접근금지도 하고, 넌 지금 죽을 일이 아니라 똑똑해져야한다. 그래야 엄마를 지키지
주말에 노가다 뛰어서 도망자금 벌수있을까? 난 여태까지 편하게 살았지. 지금 다니는 대학은 어떻게 해야할까 자퇴한다고 하면 슬퍼하실 텐데 다니면서 주말알바만 뛸까? 난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할까 대학 다니는척하면서 자퇴하고 노가다만 할까?? 그런데 자퇴하려면 부모님 동의도 필요할텐데 그럼 아빠도 잇어야하지 아노을까 어떻게 해야할까
가정폭력 심하면 여성의 전화에 문의해봐라. 그럼 폭력피해자보호센터에서 지낼수있다. 법적으로 무료로도 도와주니까 돈부터 겁먹지마라. 할수있다
엄마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엄마를 지킬 방법을 몰라서 극단적인 거잖아 지금 엄청 감정적인 상태같은데 나중에 보면 참 웃길거다 지금은 윗댓들처럼 상황개선을 위해 머릿속에 많이 쌓아놓아야할때인듯 싶다
자퇴하는데 부모동의 필요도없고 안되면 휴학이라도 우선하면된다.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너 혼자의 싸움이라 생각말고 여러 단체에 도움을 청해봐라.
대학 자퇴하면 나중에 존나 후회할거다 휴학하는 쪽을 추천
과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휴학내고 폭력보호센터에 상담하면 아빠랑 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주려나? 가진게 없는데 잠 잘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야 하는데 어쩌지... 일단 돈을 벌어야하는데
휴학하고 폭력보호센터에 상담해 그게 진짜 최선일거같은데 그쪽에서 임시보호처 마련해주겠지 당연히 알바도 병행하면서 ㅇㅇ
어머니랑도 얘기해봐라. 지금 니 생각은 사실 단순히 니 계획인거고 어머니도 생각이 있으시면 어느정도 비자금은 만드실수 있으실거다. 돈이 궁해도 대출은 받지말고....mbc세상을 여는 어쩌고나 이런쪽에서도 이런거 도움요청해볼생각있음 해봐라. 물질적은 아니라도 도움도 주고... 차근차근 계획세우면된다. 새벽이니까 감정이 앞서는거 같은데 우선 맘부터 가라앉히
고 날밝으면 무료법률자문하는 곳 가서 문의해봐라. 그럼 그분들이 어떻게하면된다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세워주시드라. 힘내고,..너무 막막해도 다 길은 있으니깐 제발 디질생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