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존나 슬프다

가사가 옆에서 자는 여자친구 얼굴을 보면서 여자친구가 일어나면 이제 이별을 선고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노래다 ㅜㅜ

레알 진짜 동거 처음 했을 때 너무 좋아했던 여자 있었는데 이년 바람기가 너무 심해서 억지로 억지로 바꿀 수 있을 거야 조금만 내가.더 사랑하면 변할 거야 하다가 바뀌지 않는 모습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는 모습 보면서 오늘은 헤어지자 헤어지자 다짐하고 다음날 부스스하게 일어나서 나한테 안기는 그 애의 모습에 오늘만.. 오늘만 더 잘해주자 하면서 호구짓 하던 내가 떠오른다

이젠 생각도 안 나네 그렇게 좋아했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