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련된 건 정말 잘 잊어버린다
아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뭐 누구 생일이나 기일 제사 그딴거 다까먹음 추석도 설도 맨날 언제가 추석이지? 엄마 구정이 언제라고했지?
그때 걔가 비밀이라면서 나한테 말했던게 뭐더라?
그 애가 좋아한다고 했던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너랑 같이 갔던 곳이 좋았다는 기억은 있는데, 그게 뭐하는 곳이었는지는 모르겠어
사람 관련된 건 정말 잘 잊어버린다
아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뭐 누구 생일이나 기일 제사 그딴거 다까먹음 추석도 설도 맨날 언제가 추석이지? 엄마 구정이 언제라고했지?
그때 걔가 비밀이라면서 나한테 말했던게 뭐더라?
그 애가 좋아한다고 했던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너랑 같이 갔던 곳이 좋았다는 기억은 있는데, 그게 뭐하는 곳이었는지는 모르겠어
기억안나도 남한테 그렇게 얘기 안하는게 낫겠다; 듣는 사람 입장에선 너한테 하찮은 사람으로 느껴질지두
말 안함 혼자 저렇게 되뇌이곤 하거든
응응 그럼 됐지 뭐..나도 잘 기억못함. 사실 남한테 관심이 별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