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망할려다 삼월에.자리 잡고 탄력 받는데

갑자기 어제 손님을.받았는데 보도가 안 올라오는 거야

삼촌들한테 다 물어봐도 아가씨 없다.하구 어제 우리.가게 고정 두 명은.다른 방 들어가고 어케 받을 방법이 없어서 계속 삼촌한테 전화하던 도중에

유흥협회 대빵이 우리.가게 아가씨 올리지 말라 했대
협회 내가 깜박하고 가입 안 해서 가입하면 되는 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흥협회 대빵이 우리.가게 옆에서 장사하고 있더라구

근데 장사 초반에 자리 안 잡히니까 내가 친구들 부르거나 해서 알바비 주는.식으로 밖에서 삐끼 치게 해서 손님 모셔오게 해서 가게 손님 받구 그랬는데 그게 존나 아니꼬왔나봐

내가 토박이도 아니고 타지역에서 왔으니까 더

일단 이따가 오후 네시에 결판 내러 만나기로 했거든?

삐끼 치지 말라 그러면 나도 가게 접을 생각하고 유흥장 새끼 가게 망하게 할려고

지금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분간은 삐끼로 현상유지하면서 단골 만드는 시기인데 지들은 전단지 뿌리고 차로 돌아다니고 별 짓 다 하면서 홍보 안 하나

진짜 이렇게 나오면 나도 나 망할 거 각오하고 그 새끼들 가게 친구들.하나씩 다 뿌려서 이차.간다음에 이차 갔다고 신고해버릴려고

시발 생계 위협하는 게 가장 치졸하고 위험한 짓인거 모르나 난 어차피 가게 하면서 시발 있는 돈 다.썼고 여서 날리면 잃을 것도 없다. 다 같이 망하구 부모님 가구점이나 이어받는다 어디까지 가나 보자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