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본론부터 말하자면 나 동성애자임ㅇㅇ흔히들 말하는게이. 정체성 깨달은건 중삼때정도?? 어느순간부터 여자애가아니라 남자애들이 눈에들어오더라....근데 고백할 수도 없으니까 혼자 속앓이만했지 그러다 고딩되면서터는 같은 동성애자들 만나서 얘기도해보고 하면서 한가지 깨달았음 분명 난 게이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았던거지 쉽게말해서 걍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다ㅇㅇ 이제 성인되고나니까 앞으로 동성애자로 살아가야된다는게 너무 막막하고 무섭더라....어떡해야하지?? 앞으로 나이는 계속 먹어갈텐데 평생 이렇게 부정하면서 불행하게 살아야되냐? 아님 걍 받아들이고 인정해야되는건가?막상 인정하면 평범하게,남들한테 인정받는 사랑하고 싶을텐데.... 진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