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공부는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나름 꼴통섹기들이 많아 열심히한결과

 

지방대의 경찰행정과를 입학을 했는데

 

집안살림도 넉넉치 않은편이라 학비 자취방비 벌려고 학업은 커녕 주1회만 쉬고 아르바이트만 매진

 

그나마  쉬는날은 나름 보상심리로 존나 놀고 그렇게 살다보니

 

공부한건 커녕 스펙도 하나도없고 따른사람과 다를것없이 1학년 마치고 휴학후 군대

 

23살 전역해서 26살될떄까지 생계형알바

 

스펙 x  이제 4학년인데 학자금대출받은것만 1200 가량

 

사회나오면 스펙도없어서 취직자리도 걱정이고 20대후반부터 결혼자금 다들 모은다 그러던데

 

결혼자금은 커녕 빚부터 청산해야하고 어느세월에 차사고 결혼자금할돈 모으고 그러냐..

 

26살인데 미래걱정 생각하면 진짜 밤에 잠이안온다..

 

솔직히 핑계일수도잇지만 하루종일 알바하고 그러다보면 내의지가 약한건지 공부할시간도없고

 

나름 시간빌때는 운동하거나 잠 보충 그리고 알바..

 

나만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건가요 ....

 

금수저 은수저 들 인생은어떤가요 전 똥수저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6살 스펙도없이 지방대생 학자금대출 빚만 1300가량 너무 한심하게 살고있는것일까요 ㅠㅠ

 

앞으로에 미래 어떡게 계획하고 살아가야하는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