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전철 애랑 엄마가 탔는데
애는 완전 꼬마애
서럽게 울면서 들어오는데
엄마가 애 혼내는거 들어보니까 지하철 개찰구
그냥 들어오면 팍!하고 자동으로 막는 그거
그거때문에 애가 무서워서 못지나왔나봄
엄마가 바쁜데 왜 못지나오냐며 계속 다그치더라
옛날 생각난다
어렸을때 개화산역에서 개찰구 지나면 팍하고 튀어나오는거 무서워서 울고그랬는데 ㅠㅠ
애한테 다그치는거 보니까 괜히 옛날 생각나고 애가 불쌍..
그거 진짜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