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사람은 밥을 먹어도 또 배가 고프고
무언가 채워져도 또 항상 비어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미 자신이 가진 것에 지나치게 만족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잠깐의 포만감이 지나가면 계속 허덕이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특별히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행복한 인생인 것 같다
이상하게도 특별히 불행하지 않은 순간이 지나서 불행해지면
불행하지 않았던 그때가 행복했다는 것을 뒤늦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항상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힘을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