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갤은, 현재 제가 아이핀 발급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과거에 본 이 영상이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실 언제 본 지도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하지만 최소 3년 이상 됐다고 단언할 수 있으며, 제가 본 그 당시에도 이미 작품이 출시한지 몇 년이 지난 상태였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이 작품을 만난건 몇 년 전, 어느 웹하드를 돌아다니다 우연찮게 발견한 날입니다.
당시 웹하드에 있던 제목은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에 아내 몰래.....!'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영상의 내용으로 말하자면, 처음에 영상을 재생하면 애인으로 추정되는 두 일본 남녀가 주택가를 걷고 있습니다.
그렇게 다정히 걷고 있는데, 어느 빵모자를 쓴 처자가 돌연히 나타나서, 그 둘에게 친근하게 말을 겁니다.
당시에는 일본어를 하나도 몰랐던데다, 대화 내용도 기억이 안납니다만, 제 생각에 그 처자는 남성의 애인의 친구라고 추측됩니다.
이야기를 하더니, 그 처자는 두 커플을 따라, 그 둘의 집으로 갑니다.
셋이서 저녁을 먹더군요. 확실친 않지만, 저녁 식사로 고기를 구워먹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남성의 애인이 돌연히 일어나서, 밖으로 외출을 합니다.
후에 장바구니 비슷한 것을 들고 돌아온 것으로 기억하니, 아마 급하게 무언가 사러 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이 사라진 사이, 이미 애인을 가진 남성과 갑자기 나타난 처자 사이에 야릇한 시선이 오갑니다.
남성은 그 처자에게 진한 입맞춤을 하고, 흉부를 만지는 등의 강렬한 스킨십을 합니다.
그리고, 문 여는 소리가 들리자 급히 다시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는 척을 합니다.
남성의 애인이 돌아왔고, 그 셋은 뭔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계속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남성의 애인이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방문은 일본식 미닫이 문이였고, 심지어 문도 안 닫고 안에서 잠 자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눈만 뜨면 거실을 볼 수 있는...)
애인이 잠을 자러 간 사이, 그 두 남녀는 진한 사랑을 나눕니다.
부엌 옆에 있는 거실에서, 소파인지 탁자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느 가구 위에서 마구 사랑을 나누기도 합니다.
여성은 장발인지 단발인지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 장면에 나온 여성은 검은 속옷을 입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파트가 끝난 이후에는 술집같은 다른 장소의 스토리파트가 나오면서 영상이 이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나도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