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되게
나는 그런 거 무서워해서
어차피 그런 유형의 결핍은 타인으로부터 채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근데 가끔은 뭔가 정말 다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한순간 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엉
하지만 내가 그런 인간이 아니니까
먼가 남을 채워줄만큼 충만한 인간이 아니라서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