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이십대중반넘어섯는데 아직도 전화존나하고 사사건건 간섭하신다 간섭이아니라 관심이라하는데 오후1시반에 무조건전화 받을떄까지 13통이건15통이건무조건 7시이후 집에없으면 전화 수십통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 들어와라 밤늦게까지 뭐하느냐 멀쩡히 4년제 국립대 잘 나오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언제까지 이러실지 짜증난다 진짜 아 친구들은 나더러 알람이랜대 정해진시간에 무조건 전화온다고 얘기도해봣지 근데 안통함 거기다가 미신은 엄청믿으셔서 친구나 여자친구가 생기면 관상이 안좋다더니 무당이 만나지말랬느니 어떻게든 추궁하고 못만나게함 덕분에 있는 친구도 다 떨어져나갔는데 이젠 도리어 왜 밖에안나가고 집에만 있냐고 그러신다 뭐냐 그럼 1시반에 한창 일하고있을때 무조건 전화받고 5시반 퇴근해서 7시까지 집에오란 논린데 1시간반 이동시간빼도 30분 여가생활 즐기란얘긴가 얘기를 해도 안 통하고 안통하고 좆같다지금씨발 이거 쓰는이유도 화장실에 폰놔두고 정리할게있어서 깜박햇다 돌악보니까 그새 수십통전화해서 폰이 바닥에 떨어졋더라 타일에 박아서 액정다나감 아이폰6 아 풀발기함 덕분에 미치겟다 진짜 노이로제 걸리럭같음 현대편 올가미임 위에 나이차 많이나는 누나 세명있고 귀한아들이니 그러느니 해라는데 이건 정도가있지 너무 한다진짜 내가 정신병걸릴거같음 사람도 못만나게해 7시까진 무조건 귀가해야되 근데 왜 친구없냐고 밖에나가놀라고 그래 아 개빡침 |
그리고 매ㅑ일매일 내방검사함 방검사해서 오늘은 토익공부 어디까지했는지 하루도 안되있으면 왜 공부안하냐 추궁하고 그래서 한번은 방문잠그고다녔는데 열쇠복사해서 또 열고 검사하고 내방청소 안하는것도아닌데 내가받은 편지며 공책이며 다 검사함 씨발
부모마음으로 그런다지만 정도가 심한데 귀도막고 눈도막고 집안사람 다 신경안씀 작은누나만 걱정해주고 작은누나가 엄마한테 잘 말씀드려도 다음날되면 또 방문몰래따고 들어오셔서 공책검사 책검사 다하시고 심지어 회사 서류까지 다봄 예전엔 여자친구한테받은편지까지 보시고는 무당찾아가서 궁합보고 헤어지라고 몇날몇일을 득달하시고 못나가게해서 두달있다 헤어짐
이거 내 뇌내망상아니지??? 이상한거 맞지? 집안사람들은 작은누나말곤 큰누나건 둘째누나건 아빠건 매형이건 신경도 안쓴다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를 정신과 상담보낼수도 없잖아 이건.. 그냥 혼자 삭히기엔 너무 못 견디겠다
가끔 자살 충동까지는 아니더라도 큰일 치루면 자해충동까지 생김 ㅡㅡ
독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