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여고생입니다 저 친구가 자꾸 무슨 성폭력관련사건 터지면 한남한남 이러고 이래서 남혐이 생긴다는식으로 말해요 매번 만나거나 통화할 때 마다요..듣는데 지겹기도하고 걔랑 있으면 또 그런 이야기를 할까봐 미리 지쳐요 그리고 친구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트위터에서 본이야기들을 자꾸 저에게 해주는데 솔직히 들을때마다 불편해요 그런 이야기 들으면 전 할 말이 없고요..저도 어느샌가 제 친구처럼 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 제 친구가 숏컷인데 숏컷한사람들은 거의다 동성애자쪽일 확률이 높다 남자한테는 이상하게 더러운 냄새가 난다 이러고요 저한테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는 이야기는 안했어요 제 추측이에요 제일 친한친구인데 몇년전부터 이래요... 처음 여자를 좋아한이후로요..처음은 괜찮았는데 짜증나미치겠네요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