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위험한가?
그냥 주저리 설명하는거 귀찮아서 요약하자면 오픈한지 두달된카페고 내가 사장인데 가게 자주오는 한 손님이랑 좀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동네 근처에 ㅇㅇ맛있게 하는집 있다길래 저도 ㅇㅇ좋아해요~이랫더니 하루 날 잡아서 밥사줄게 가자 이러시길래 그래요^^한게 진짜 약속이 잡혔거든 근데 위험해보이는 사람도 아닌갓같고 그냥 사람좋아하는 서글서글한 사람 같거든 내 생각엔? 근데 뭐.,위험해보이면 취소하게..괜찮은사람마저 의심하고봐야하는 상황이 씁쓸하긴하다
이성임? 그러면 작업거는 거 아니냐
아니 동성이고 애엄마임
걍 가봐 근데 뭐가됐든 손님이랑 엮이면 피곤해짐
아랏어.
손님이 밥을 사준다는것은 ? 꿍꿍이를 숨기고 당신을 현혹시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해야되ㆍ 보상심리를 이용하려는 것일수 있어 ㆍ 예)) 금전적 으로 돈빌려주라! 예)) 투자를 해라 ㆍ 이상한 요구하면 과감하게 거절해!
동성이고 애엄마면 진짜 순수하게 밥먹고 수다떨고 이럴친구 찾는 확률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