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는 진짜 터무니 없는 소리인데 그걸 철석같이 밑고 자꾸 이것저것 사면서 돈을 쓰고, 본인 신념을 나를 포함한 주변 가족들한테 강요를 해서 고민임.

나랑은 생각하는게 완전히 반대라서 이런 주제로 대화하면 서로 화만나지 결론이 안 남.

어떤거를 보면 엄마 말이 맞을수도 있겠다 싶을때가 있기는 해. 이렇게 아플때는 이걸 먹어라 이런 여러가지 민간요법.

나도 이런거는 무조건 그게 틀리다고 우길수가 없는데
그 외에 검증 안 된 치료법들 있잖아.
무슨 한의사가 파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치료제? 해독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막아주는 약? 이런거에 몇만원씩 쓰고 그 중에 숯가루는 본인이 실제로 먹어보니까 이런 효과가 있고 뭐 카페에서 보니까 이렇다더라. 하면서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함.

얘기해보니까 이런건 다 안아키 카페에서 배운거 같더라고. 이런건 어떻게 해야하냐..? 학교가 본가랑 멀어서 학교 근처에서 살고 있는데, 본가 올 때마다 자꾸 이런걸로 싸우게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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