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력이 약해 제 상황을 이렇게밖에 전달못하는점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곤란한 상황에 놓여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친구가 금전적으로 힘들어 제가 친구에게 제가 1월달에 끝나긴하는데 여기서 사는게 어떠냐 친구에게 물었고 친구도 좋다고해 살게했습니다.
첫달은 일구하고 해야하니까 그냥 살고 다음달부터 일하면서 방값을 내라 하고 친구에게 집을 빌려줬습니다.
집계약이 끝나고도 친구가 이집 계약연장해주면안되냐 여기서 더 살겠다하여 계약연장해서 친구는 5달을 더 살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5달동안 아무연락이 없고 해서 친구에게 가봤는데 친구가 고독사했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다음부터입니다.
유친구가족들에게 청소비용부분을 말씀드렸더니 '이집은 니명의가 아니냐 반반하는게 맞지않냐, 아니면 니가 처음 얘기할때 청소비용이 이 만큼나왔는데 반반하는게 어떨까요? 이랬어야지'이런 대답이 돌아왔어요. 그래서 '친구가 힘들어해서 집을 빌려줬다 그게 잘못된거냐'라고 했더니 이모부되시는분이 저에게 '그래맞지 잘못됐지 새꺄 왜 빌려줘'이러시더라고요. 제가 친구가 죽을줄 알고 집을 빌려준것도 아닌데 이런식의 말을 들으니 기분이 매우 더럽더라고요. 그 이후 저를 차단했습니다.
근데 법적으로 보면 제가 친구에게 제명의로된 집을 빌려주고 한게 잘못된거라는건 저도 압니다. 근데 이게 인간성으로 봤을때 이거 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청소를 안한 냄새로 인해 옆에 두집이 나가 집주인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받았습니다.
제가 그쪽 가족분들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도 집주인분에게는 너무나 큰 피해이기에 집주인분에게 돌려받기로한 보증금 100만원과 제 사비 100만원 더 해서 집청소 마무리하고 집주인분과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쿠팡 배송직일을 하는데 그쪽 분들이 제 번호를 차단해서 제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폰으로 그쪽 가족분들에게 연락하니 돌아오는건 욕뿐이더라고요.(문자 캡쳐 다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돈 안받는단 생각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하루 이틀은 지냈는데 한달 정도를 했는데 그 이후부터 내가 그돈을 어떻게 벌어왔는지 그 돈때문에 내가 계단을 몇칸을 뛰어다녔는지를 생각해보니 조금씩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조금만 잡생각을 하면 자꾸 친구 죽은 장면이 떠오르고 가족들의 뻔뻔한 태도가 떠오르고 지금 이 상황 너무 힘든데 혹시 이 가족들에게 제가 할수있는 건 없을까요? 법쪽으로도 화상 상담 받아봤는데 100%이긴다는 확신도 없다고 하시고 괜히 또 허튼 돈을 쓰고 싶지않습니다...그 가족들이 욕을 한 문자내용으로 고소라도 가능할까요? 제가 할수있는 건 없을까요?
이건 네이버 지식인에 올려보는게 나을걸? 거기 전문가들도 활동해서 답변얻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