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고2 동생 중1엄마랑 아빠랑 좀 크게 싸우신것같음 아빠 잘못으로 정확한 원인은 모름 엄마는 진짜 우리 위해서 희생하시고 외식할때도 자기 먹고싶은거 안시키고 다 우리 가족 위해서 먹이고 그러신 분임 근데 엄마가 아까 갑자기 자기는 너무 인생을 바보같이 산것같다면서 너무 지치셨대.. 그럴만도 하시지 아무튼 우리 남매는 자기가 책임지고 키우겠다면서 걱정하지 마라고 하신다.. 이거 설마 두 분 이혼하시려는건 아니겠지..? 존나 걱정되네
댓글 2
너가 잘 말려
익명(211.49)2021-09-13 00:00:00
나도 고2때 그랬는데 어머니한테 가서 속에 담아둔 얘기 들어주고 아버지한테 가서 속에 담아둔 얘기 들어주고 각자 얘기 각색해서 상대한테 들려줬음. 미워하는 얘기는 쏙 빼고 미안해 한다는 증거랑 여전히 사랑한다는 증거 찾아서 전달해줬는데 화해하시고 지금 10년넘게 잘 지내고계신다
너가 잘 말려
나도 고2때 그랬는데 어머니한테 가서 속에 담아둔 얘기 들어주고 아버지한테 가서 속에 담아둔 얘기 들어주고 각자 얘기 각색해서 상대한테 들려줬음. 미워하는 얘기는 쏙 빼고 미안해 한다는 증거랑 여전히 사랑한다는 증거 찾아서 전달해줬는데 화해하시고 지금 10년넘게 잘 지내고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