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까인거도 아님 ㅋㅋ 걍 그년이 애초에 결혼생각도 없는데 선보러나온거

한 3~4년전부터 걔가 남자 만나고 결혼할 의향 있다는 얘기를 주변 인척들한테 들어서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거든?

그래서 걔 번호 받아서 톡했는데 자기는 그런거 잘 모른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길레 톡할 의향이 없나보다 하고 말았지

그리고 한참뒤에 직접 만나서 얘기좀 하다가 또 톡을 했는데 이 시발년이 자꾸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거임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걔가 약간 독신주의 그런게 좀 있다는거임

아마 선도 억지로 나왔을거라고

ㅅㅂ 너무억울함

내가 걔 좋다고 일방적으로 매달리는거도 아니고

나도 선볼거냐고 권유해서 가는건데 뭐 이딴경우가 다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