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데 타지로 이유없이 그냥 시간 때우러 갔다가 근방의 고등학교에서 나오는 모 여학생을 보고 반함. 마기꾼한테 속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을 안 한건 아니다만 그래도 풍기는 알 수 없는 아우라에 반했음. 그날은 잠도 못 자고 그 애 생각만 했지. 그리고 다음 날에 오전 수업 중에 인스타 구경하다가 그 애를 발견하고 무지 기뻤음. 근데 팔로워가 13만을 넘어가길래 진짜 당황함.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 고민해도 답이 안 나옴. 다시 찾아가자니 스토커 짓이라는 생각만 들어서 못 하겠고 일단 인스타로 댓글 달기 시작하니 좋아요도 3~4번 받고 답글도 1번 받는 데 성공은 했지만 그건 별 거 아니니까. 진짜 뭐 어떡해야 할까...
나 연애 고민 좀 들어줘... 은근 심각해...
익명(39.7)
2021-10-11 23:25: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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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들면 인스타로 아는척하지말고 그냥 실제로 말을걸로 번호를 받는게 맞는거 같아.. 괜히 인스타로 염탐하다가 실제로 알게되면 이상하게 보일거같아
나는 얘랑 사는 곳이 다르고 얘가 어디에서 주로 뭘 하는 지도 몰라 그래서 어떻게 다가가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