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감정쓰레기통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삭히거나 일기장으로 감당안될때가 있음
그럴때 어디 여사친한테 푸념하고픈데 내가 전부 연락끊었음
감정적으론 원하지만 이성적으론 하면안되니 다른이유 껀수삼아 손절했음
죄다 고딩때친구였고 현재 26살이고 더이상 친구만들 구실도 성격이나 말투도 자신감도 없어서 누가 나같은거랑 친구하겠냔걸 알면서도 마음속으론 한두명 있었으면 하는 모순이생김
내가 참아야하는데 새벽엔 진짜 못참겠더라 고딩땐 자해로 풀었는데 한번 자해하고 학교갔다가 담임한테 들킨적있어서 자해조차도 날위해서인데 남이 본단걸 깨닫고 끊었는데 요샌 자해로 해소하고싶은 심정임
사실 이런푸념도 너희라는 익명에게라도 풀고싶어서 적는심리겠지만 여사친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란 욕망이 더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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