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딱히 기억이 안남 친구는 1명 있었던 듯.걔가 나랑 같은 초등학교 갔는데 초딩때 왕따라서 그런가 학교에서는 아는체 안함.
초등학교:내네 왕따였음.가끔 노는 애들은 있었는데 학교에선 아는체 안하는 느낌.이상하게 기억이 거의 안남.애들이랑 얘기를 안해서 바닥보고 다닌 것 같기도함.
청소하다가 누가 나한테 떠맡겼는데 폭발해서 빗자루로 ㅈㄴ때리고 전학감. 부모는 내가 이상하다하고 사과시킴.
전학간 학교에서도 친구하나없이 바닥보고 살았음.레전드가 초6때 여자애한테 드롭킥당함.그걸로 또 학폭터졌는데 그때도 부모는 나한테 괜찮냐는 말한마디 안하고 대충 사과하고 잘 지내라 그럼.초6때 나중가서는 애들이 잘해주긴 했는데 뭔가 위선자같고 갑자기 잘해주니깐 얼타서 아무말도 안해가지고 친구는 안생김
중학교:진짜 개레전드임.친구없는건 당연하고 중1이랑 중3때는 맞고다님.급식먹을때 구석에서 먹었는데 뭔가 쎄해서 돌아보니깐 내주위에 아무도 없는거 보고 트라우마생김.중1때는 준비물 안가져왔는데 수업시간에 반 돌면서 빌려달라했는데 아무도 안빌려줘서 트라우마 생겨가지고 거절할 까봐 누구한테 부탁 잘 못함.
중1때 연극(?)같은거 했는데 나 넘어트리고 주위에 애들이 둘러쌌는데 뭔가 분위기가 쎄했고 여자애가 말려줘서 대충넘어갔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소름끼침.
중3때 노는애한테 장난걸었더니 끌려가서 명치 쳐맞고 애들이 말려서 집갔는데 집드가자마자 통곡함.다음날에 말린애들이 나한테 말렸는데 뭐 안사주냐고 꼽줌.ㄹㅇ 그때 얼타서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깐 그때 자살안한게 용하다 싶음.
체육시간마다 혼자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체육시간이랑 점심먹을 때가 제일 정신적으로 압박받는거 같음.
중3 졸업할때 쯤에 나 끌고간애한테 개겼는데 내가 덩치는 더커서 어찌저찌 비기긴했음.근데 졸업식 때 걔가 나한테 천원 빌려달라해서 아무말 없이 빌려준게 너무 한심함.
고등학교:고1 때 친구 사귈려고 조용한 애한테도 다가가고 친한 척 해서 친구(?)같은거 많이 사귀긴 했는데 밖에서는 따로 안만남.얘들이 나한테 카톡방 오라고 했는데 중3까지 내네 왕따라 반톡도 아니고 따로 카톡방 파서 좆목질하는거 못해가지고 걍 거절했는데 이때부터 잘 지냈으면 그런대로 고등학교는 잘 지냈을 수도 있었을거 같음.
고2때는 애들이 친한애들끼리 친해서 다가가기 뭐해가지고 고1때 같은반이었던 애하고 위주로 얘기했는데 걔랑도 안친해서 대충 얘기하고 지냄.근데 왕따한명이 있었는데 나한테 엥기길레 나도 왕따될까봐 처음엔 싫은티 냈는데 만나다 보니깐 마음 맞아서 학교에서 지내게 됬음.그런데 고등학교 때는 은근히 내맘대로하고 왕따랑 같이지내니깐 이미지 안좋아짐.그럼데 고2 말에 걔랑 싸웠는데 원래 나중가서 화해하는데 걔가 아무말도 없길레 나도 말걸기 뭐해서 서먹해지다가 안만남.
그런데 걔가 나 갈아타고 딴애랑 밥먹는거임.나 버린거지.지금은 화해(?) 비슷한거 하고 지내고있는데 나중에 이유 물어봤는데 그때는 내가 주위에 친구 많은거 같아서 그냥 안먹었다고 하더라.ㅋㅋ 어이가 없지.걔가 나랑 같이 지내면서 이미지 안좋아지고 급식먹을 때 걔랑 나랑 둘이서만 먹었는데 내가 이제와서 다른애랑 같이 먹는다고?그냥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는거지.
그렇게 이미지 씹창하고 고3가니깐 아주 가관이더라.중딜때로 돌아갔음.아는애들 아무도 없고.알아도 안친하고.그냥 왕따 된거지 뭐.애들이 싫은 티는 안내는데 친하게 지내는 뭐한 느낌?내가 ㅈ대로 내맘대로 한것도 있긴한데 그래서 오히려 좋더라.가만있어도 ㅈ대로하는데 내가 왜 가만있어야 하지?하는 느낌으로 누가 건들면 배로 해준 듯.후회는 안함.그렇게 하니깐 때리는건 없더라.암튼 교실에서 책상에 얼굴박고있고 혼자 지냈음 ㄹㅇ.한명이랑 친해질 수 있었는데 내가 말실수해서 별로 안좋아짐.사람이랑 말을 안해서 그런지 아얘 얘기를 안하거나 선넘어서 그런가 애들이랑 별로 안친했던거 같음.급식도 같이먹다가 혼자 먹을려니깐 용기가 안나더라.
끝날 때 쯤 가서 먹다가 교장 쎔이 잘챙겨주라고 급식 아지메들한테 경고해서 뻘쭘해서 급식실 그때 이후로 거의 안간듯.그리고 화장실에서 밥먹었음.
그렇게 지내다가 나한테 다가온 왕따친구가 어떤애랑 얘기하는거 보고 다가갔지.아무리 나 버렸다고해도 걔들한테라도 안다다면 ㄹㅇ 우울증 걸렸을 수도 있었음.
그런데 걔가 갑질하데?왔는데 인사를 안하네,흑형이라니깐 인종차별이라면서 몰아가고(이건 인종차별 인정함) 등등 따지다가 나중가선 나 손절할려고 하데?
그때 엥겼지 ㅋㅋ 상황이 반대가 된거임.인생 참 재밌지.힘들 때 같이 있어 줬더니 상황바뀌니깐 입 싹 씼고 나 버릴려 하더라 ㅋㅋ.
아무튼 내가 엥겨서 어찌저찌 지내다가 졸업함.
대학교:대학교는 별거없음 성적 맞춰서 적당한 대학 학과 갔음.그런데 대학교 가자마자 코로나 터져가지고 비면수업이니 뭐니 학교도 안나감.공부도 안되더라.학사경고받고 휴학했다가 이번에 복학했는데 공부도 안됨.이렇게 살다간 노가다나 해야할거 같은데 이번에 군대가고 와서 복학까지 짬나는 몇개월 사이에 노가다해보고 적성 맞으면 노가다도 생각중.ㅋㅋ근데 부모 밑에서 알바했는데 돈달라하니깐 코로나라 계속 돈없다하는거임.계속 그러니깐 얼굴 볼때마다 돈달라했더니 누나 2명한테 얘기해서 나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전화로 닥달하게 만들었데?ㅋㅋ 전화하서 하는말이 "어떻게 니생각만 하냐.이기적이다.그렇게 살면 안된다."이럼 ㅋㅋ 엄마가 본색을 들어낸거지 그후로 내가 자기마음대로 안하면 이렇게 정치해서 쓰레기만들고 닥달해가지고 마음대로함.
대충 이렇게 살았는데 요약하자면 내성적이고 내할꺼만하고 먼저 연락도 안해서 가족도 다 나 싫어하고 연락안함(수능전날에 아무도 연락없더라.뭔가 인생이 허무했지 잘못 살았는건 인지했었는데 이정도였나 고도 싶었고.)
지금은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는중.이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르는 사이에 잠자다가 죽으면 좋겠다.
조언있으면 받음.
세상 진짜 ㅈ같다 지금 난 고2인데 고1때 아무랑도 얘기 못끼고 맨날 혼자있는 남자애 있었는데 난 말걸어주고 같이 도서관도 가고 그랬다 아무도 걔한테 말 안걸어주더라 진짜 애들 지들만 생각하더라고 나도 중1-중3까지 나가리였어서 그 기분안다 진짜 버러지놈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