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여기서 말해볼게요.


저는 27살이고 빚이 조금 있어요. 해외에서 작은 배짱으로 사업을 시작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모아 놓은 모든 돈을 전부 빚을 갚고 아직 갚는 중입니다. 현재 빚이 1000만원 가량 남았는데 


내가 지금 사귄지 5년이 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사업해서 힘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만나는 여자입니다. 


내가 능력과 조건이 갖춰진다면 꼭 행복하게 같이 살고 싶은 여자에요. 


근데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빚은 은행이나 대출이 아니고 제가 사업을 하면서 빌린 개인적인 돈이에요 


빌려준 분들이 이제는 급해져서 돈을 얼른 갚아달라고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랑 만나고 데이트하고 하면서 다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비용이라는게 있고 기본적으로 생활에 사용하는 돈이 있다보니 느려지고 있는데 .. 


여자친구의 소비도 심심치 않은데 이 연애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