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른사람에게 고민상담 많이 하는사람은 보지 마세요.
고민상담을 없으면 2일에 1번 많으면 카톡창3개, 디코창1개 켜두고 고민상담을 받은적도 있음.
보통 이 기간에 고민상담이면 공부 관련 고민인데 옛날에는 많이 말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유튜브 영상같은거 보내주고 햇갈리면 다시오라고함.
근데 공부가 아니라 자책 고민, 친구 고민이면 피곤해짐. 내가 친구관계를 깊게 파지 않는것도 친구 고민 귀찮아서인데 나한테 친구고민을 한다? 너무피곤함.
심지어 이 글을 쓰면서도 고민 하나 들으면서 하는중임. 그냥 말을 들어줘라같은 고민은 오히려 ㄱㅊ음 리액션만 적당히 해주면 되니깐. 근데 나한테 해결책을 요구하면 진짜 나도 모르겠음. 나도 뭔지 모르겠는데 뭐 어케하라고. 진짜 고민상담 하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들어옴. 진짜 개 쓰레기도 보고 죽고싶어하는사람도 보는데 내가 어케해줘야할지 모르겠음 온라인으로 하지말고 말로하면 오히려 더 편한테 채팅으로만 하면 너무 불편함. 학생인데 그냥 여기다 풀고싶었음 ㅖ
답도 없는 고민들 생각만해도 어질어질하네.. 힘내라
소름 나랑같다 ㅠ 너무 심해서 진짜 나한테 뭐 붙었나 할정도로 근데 또 상담해주고 상대가 나아지몬 뭔가 뿌듯하고 좋은데 이후엔 내가 마치 누군가의? 공용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난 완전 차단하며 살아. 지금 학생이라 어서 빨리 내이야가를 들어줄 생각안하고 지말만 해대는 사람들이랑 손절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