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학년에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고
고2 까지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adhd인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저의 학교생활에 어렸을때부터 무관심 했습니다
제가 학교 생활은 어떤지 다른애들과 어떤게 다른지
그저 먹이고 재우는거 밖에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커서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사춘기가 와서
처음으로 엄마와 몸싸움을 했습니다 감정적이고 이기적이고 무식하고 철이들지 않은 엄마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도 너무 혐오스럽고 좆같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안마시는 날이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맨날같이 처마셔요 씨발 진짜이 무식한 머리도 전부 엄마한테서 유전이 된거같아 부모들이 원망스럽습니다
18살인 지금 또래 애들보다 뛰어난 구석도 없고 전부 뒤쳐져 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느낀건데 머리가 나쁜건 죄인거 같습니다
착찹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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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맞다 자살해라
넷상이라고 말이 너무 심하신듯;;
큰일이네 부모는 나이먹고 거르면되는데 집중을 전혀 못하는건 진짜 앞으로 죽을때까지 고달플건데..알바도 잘리고 취업은 꿈도못꿀테고 취업을 해도 모욕당하면서 하루하루 버텨야될건데.. 이쪽 치료방법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나마 살길은 욕 존나 쳐먹으면서라도 단순기술이라도 배우는게 어떰 ㄷㄷ - dc App
착잡하고 힘드시겠지만 나쁜길로 빠지지 말고 지역 보건소 등 믿을만한 곳에서 도움받아서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정신병원 예약하고 adhd약 받아먹고 졸업 후에 바로 취업 알아봐라 - dc App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ADHD 진단을 받은건 본인의 잘못이 아니에요. 본인 잘못아니니까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간호사라 아는데 ADHD 질환은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같이 가면 좋겠지만 글로 보아 부모님이 글쓴이에게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거주하는 곳 어디든지 정신방문센터라고
또는 정신건강센터 지역마다 이름이 다른데 보건소옆에 보통있거나 보건소 안에서 시행하거든요. 거기 상담 무료니까 상담 하시고, 지역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대부분 지역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30대 이하 정신질환 치료하는 비용 전액 시에서 부담해주거든요 저도 우울증있어서 상담받고 지역 병원 추천받아서 치료받고 비용도 시에서 부담해줬어요. 약물치료가 부담스
러우면 상담부터 받으면서 확실히 진단하고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18살인데 아르바이트도 하는거보니 대단하고 멋지다고 칭찬해드리고 싶거든요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보건소 등으로 상담 등으로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정신질환이라고 나쁜거 아니에요. 누구나 질환은 갖고 있는거니까 부끄럽고 용기가 안날수 있지만 한번 용기내서 가셔서 도움 받길 바라요. 정신건강센터에서 진단도 해주는데 ADHD가 아니고 스트레스성으로 인한걸수도 있으니까 한번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보건소나 지역정신센터 추천드려요
부모님 탓 맞다. adhd를 애가 18살이 될 때까지 못 알아채는 부모는 정상 부모가 아니다. 보니까 심지어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네. 부모 원망해도 된다. 그런데 원망을 하되 원망만 하지는 말고, 네 인생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도 같이 해라. 원망만 해서는 바뀌는 게 없거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내가 말해줄 수가 없고, 다른 댓글에서 추천해준 정신건강센터나 보건소 들어가서 adhd 치료를 받을 때, 보통 상담사가 한 명씩은 있을 테니까, 그 상담사한테 물어봐라. 남 얘기 들어주고 조언하는 게 직업인 사람들이니까 도움이 될 거야.
그래도 위안인건 위에 댓글쓴애 말처럼 adhd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 adhd들이 쓰는 사이트 있는데 거기에 adhd진단해주는 병원 목록있거든? 거기가서 검사받고 adhd인거 진단 받으면 약물치료 할 수 있다
걍 성인될때까지는 니 월세살 보증금모은다 생각하고 성인 되자마자 집나와서 독립해라 그럴일 없겠지만 절대 부모한테 니가 번돈 주지말구 그냥 독립할자금 악착같이 벌고 청약이랑 부동산, 금융공부같은 삶에 필수적인 거 유튜브 틀어놓고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