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산직 아웃소싱 통해 다니고 있고 입사한지 지금 1 반정도 되었는데 은따취급받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나한테 따로 걸어주거나 개인적인 대화같은것도 별로 나누지 않았고 업무관련된 것만 배웠었음(자기네들끼리는 웃고 떠드는데 내가 말걸면 대놓고 어색한 표정 지으며 ..” 이러는 수준이었음. 나도 무안해져서 말걸기 어려웠고)
 
 그러다가 반년정도 새로운 신입중에 인싸 끼가 나는 사람이 들어왔음. 처음에는 내가 사람한테 내가 하는 업무도 알려주고 개인적인 얘기도 몇번 하면서 따로 밥도 먹고 했음. 그러다가 사람이 슬슬 다른 파트쪽 사람들이랑 얘기하더니 그쪽 사람들이랑 친해짐(그때쯤 사람들은 상급자 명령때문인지 나한테는 억지로 친한척하며 놀리는 듯이 대했었음)
 
 새로 들어온 사람은 어느샌가 다른파트(남자들은 대부분 파트고 여자라인 보조쪽에서 업무)쪽으로 배정되고(같은 실내에서 파트만 다름) 나는 파트에만 붙어있었던지라 기회가 줄어듬
 
 나빼고 다들 다른 파트쪽 사람들과 모임 약속을 잡거나 같이 외식하거나 하는 일이 당연하게 이루어짐(몇번 억지로 끼워달라고 해보기도 했지만 대화같은것도 없고 중간에 나빼고 어디로 가버리거나 해서 나도 억지로 끼는걸 그만두게 )
 
  인싸끼 나는 신입은 정규직을 달았고 나는 여전히 아웃소싱 파견직신세. 내가 겪은 따돌림에 대해서 상급자와 면담하였으나 들은 대답은 착각이다. 사람이 모두와 사이좋게 지낼수는 없다정도였음(관리자도 나빼고 따로 모이는 무리들에 포함되어 있었고 나빼고 다른 인원들끼리 따로 톡방을 상황)
 
 지금은 아예 식사할때 내쪽에서 따로 앉고(몇번 먼저 자리잡다보니까 나빼고 따로 자연스럽게 자리잡는게 보여서 따로앉음) 사적인 말도 안걸지만 업무할때는 서로 툴툴대거나 그런 없이 원만히 대화함. 남들 그렇게 하듯이 마찬가지로. 그리고 추가로 신입이 왔을때 얘가 오래 가거나 놀거같다 싶으면 그쪽에서 데려가고 조용하고 얼마 못버틸거 같다 싶으면 내쪽으로 배정됨( 신입들 업무교육은 담당임)

이제 이사람들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는데 업무 자체는 나한테 맞아서 고민이다. 다른일자리가 여기보다 나을지 아닐지 확실하지도 않고 내가 허리디스크때문에 다른 맞는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근데 내가 여기 계속다녀도 절대 정규직은 안시켜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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